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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 찡입니다.
운동 후 밤에 출출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던 중 햄버거가 먹고싶어서 간
맘스터치입니다.

실은 저는 맘스터치를 가본적이 없는데요 인터넷에서 버거 프렌차이즈 원톱은 맘스터치라는 글을 많이 봐서 기대하고 방문했습니다!

맘스터치는 유플렉스에서 신촌기차역방향으로 걷다보면 쥬씨지나서 있습니다.

맘스터치 신촌점입니다.  앞치마마크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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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메뉴입니다정말 많은 메뉴가 있더라구요.  놀라운건 만두와 김떡만 같은것도 판다는점...  그리고 의외로 드시는분이 많다는겁니다.
오후 10시에 늦은 시간이였지만 매장안은 사람으로 가득했습니다.

저희는 싸이버거세트 및 불고기버거 단품을 주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제품이 나오기까지 15분정도 소요했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빠르지 않았다는거

싸이버거, 불고기버거입니다.
세트와 단품은 2200원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음료는 1회 리필이됩니다.
그래서 세트하나 단품하나로도 먹기좋습니다.

감자튀김은 조금 들어있는데 정말 맛있습니다.  다른 얇은 감자랑은 다르더라구요.

불고기버거입니다!  소스가 진짜 맛있더라구요.  뭔가 깔끔한 맛도있었습니다.

싸이버거입니다.  큰치킨에 싱싱한 양상추가 인상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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