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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먹는 찡입니다.
오늘도!  신촌에 갔습니다.
신촌에 있는 밥집은 전부 다가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늘은 4900 리틀교또에 갔습니다.
저렴해서 저번부터 한번 가야지 했던 집입니다.

술안주로 판매하는 음식도 굉장히 저렴합니다.

식사류도 4900~7000원사이로 형성도있고 사이즈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저희는 규동 1,  우동1 주문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에 방문했던 터라 사람은 없었습니다만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리틀교또는 셀프바가 있습니다.  샐러드,  깍두기,  사각단무지,  국이 있습니다.

혼밥석인가?  혼자 앉을만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물은 종이컵이 제공됩니다.  컵이 지저분한경우가 많아서 저는 오히려 종이컵이 좋습니다.

셀프바에서 가져온 단무지랑 깍두기 국입니다. 파도 따로 준비되있어서 넣기만 하면됩니다.

규동과 어묵우동이나왔습니다.
그릇이 커서 내용물이 적어보이는 느낌도 있네요.

규동은 진득한맛이 부족했습니다.
물이 많아서 규동이라는 느낌은 조금 부족했습니다.

어묵우동은 맛있었습니다.  시원한 맛도 있고 어묵도 맛있어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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