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분위기 새우집]새우왕 알베르토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먹는 찡입니다.
이번에는 예전부터 가보고싶던
새우왕 알베르토를 방문했습니다.

블로그에서 자주봐왔던곳이고 간판이커서 홍대를 오며가며 봤던집입니다!
새우 맛집으로 알려진곳이죠

홍대를 가서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20분정도 발생했습니다.

내부에 빈자리가 꽤보이는데 입장은 안시켜주더라구요...  따로 설명도 없으시구...  기다리다 입장했습니다.

새우왕 알베르토 메뉴입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만
대부분 제일 위에있는 한판메뉴를 드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한판 주문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팅이 이렇게 나오는데 작은 포크가 나오더라구요 새우 까먹기 편하게!  이점이 좋더라구요!

드디어 나왔네요!  한판메뉴!
나오면 처음에 설명해주시는데 메뉴에 정신팔려 잘듣진 못했네요.
보기에는 정말 많아보이나 먹다보면
먹을게 없네요...

스튜에 야채도 들어있어 맛있었습니다.
샐러드는 빵에 넣어 먹구요!

쏘세지2개 새우2개 버섯2개 파2개 베이컨 2개가 꼽혀있네요!
전부 2개씩!

빼서 냠냠했습니다! 다 구이라 맛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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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머리 튀김이 나오는데요.
저희는 먹지 않아 그대로 남았습니다!

한판 양은 둘이먹을만한데 양이 많으신분은 모자를겁니다.
껍질이 많아서 벗기구하다보면 별로 없더라구요!

새우요리를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상으로 새우왕 알베르토였습니다.